동작구, 주민대상 '당뇨뷔페' 내달 12일 열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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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뷔페’를 열 계획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오는 5월12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중앙대학교병원 세미나실에서 지역주민중 참여를 희망하는 당뇨병 환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당뇨뷔페를 개최한다.

당뇨뷔페는 참여자가 각자 먹고 싶거나 평소 즐겨먹는 음식을 그릇에 담아오면 중앙대학교병원 영양팀장이 개별지도로 식단내용 수정 등 당뇨식사 실천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식사실천 교육 후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운동강사에게 스트레칭과 순환운동 등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공복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검사를 통해 각자의 혈당 변화를 정확히 진단받을 수 있다.

당뇨뷔페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보건소 질병관리팀(820-9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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