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재능나눔박람회 28일 개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7 1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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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공원서 16개 재능봉사단 봉사자 270여명 참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자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1회 중구 재능나눔박람회’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장충단공원에서 열리며 16개의 중구 재능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 270여명이 참여해 봉사자들이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직접 봉사를 펼친다.

이·미용 봉사단은 주민들에게 커트와 드라이 등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 베이커리 봉사단은 미리 구워온 빵과 쿠키를 나눠주고 사진봉사단은 직접 찍어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해 나눠준다.

한국교육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독도필통 만들기’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필통을 만들어 보며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독도를 홍보한다.

올해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종이아트 봉사단’은 색종이로 다양한 종이접기 디자인을 선보이고, 풍선아트 봉사단은 풍선으로 다양한 동물, 꽃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져갈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발마사지 봉사단들이 제공하는 마사지로 피로도 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 행사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자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여에 관심있는 주민은 현장에서 봉사자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아끼지 않고 나누는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재능나눔박람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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