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달에 상반기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4:3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5월1~15일 광진구 소속 4, 5급 간부공무원 49명에 대한 ‘2015 상반기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건전한 조직문화와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상급자, 동료, 하급자로 구성된 30명 이내의 내부 평가단을 구성해 이들에게 설문평가와 계량평가를 합산해 실시한다.

설문은 온라인 무기명 비밀투표로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주된 평가분야는 내부직원의 설문평가인 공정한 직무수행, 직무과정에서의 부당이득 수수금지,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등 총 12개 항목과 세금체납여부, 교통법규위반 등 법규 준수 여부 4개 항목을 계량화한 총 16개 항목을 종합평가한다.

또한 구는 ▲청렴유적지를 탐방해 선조들이 실시했던 청렴습관을 체험하며 청렴의식과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를 배우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연 1회 시행 ▲업무처리와 관련한 조직문화부터 인사, 예산 등 업무와 관계된 전반적인 내용을 익명으로 신고하는 ‘고민있어요 신고함’ ▲IT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태만, 행정 오류, 부정과 비리 등을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 효율성, 청렴성을 높이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청렴 가정의 날 ▲10시간 의무적으로 온·오프라인 청렴교육을 받아야 하는 ‘청렴교육 이수의무제’도 운영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아무리 새겨도 과하지 않으며 우리구의 다양한 청렴정책은 공무원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라며 “청렴정책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가 향상되고, 깨끗하고 공정한 조직풍토가 조성돼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광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