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 산하 실과소 직원 투자유치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6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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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조성, KTX 개통 등 변화를 투자유치 기회로 삼자" 군정발전 방안 모색에 진지한 고민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투자유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24일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군 산하 실과소 직원을 대상으로을 개최했다.

이날 고영윤 영암 부군수는“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특히 투자유치의 중요성을 가져야 한다.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은 군 발전 정예요원이라 생각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지하게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영암군 중심으로 전개되는 변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시각과 마인드 전환을 위해 마련된 전문가 초청특강이‘2015년 영암군 투자유치활성화 계획’일환인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금년 말 준공목표로 조성중인 영암 음․식료품 특화농공단지를 고려해 초청한, 전문가 특강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서령 외식진흥부장이 ‶대한민국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해 식품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 자문위원이면서 신(新)안산대학교 교수인 김명동 강사는 본인의 다양한 투자유치경험을 사례로 ‶영암군의 바람직한 투자유치 추진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해 참석공무원들에게 영암군 발전방안의 진지한 숙제를 안겼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사)국제심리치료협회 나명진 대표는 참석공무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일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영암군은 영암특화농공단지 조성과 관련, 음식료품제조기업 유치에 만전을 기하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여러 변화들 기회로 삼아 군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에서 광주까지 90분대의 KTX호남선 개통은 서울경기와 전라남도 간 물리적거리의 단축으로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나주 빛가람혁시도시에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협력업체 이주, 인천에서 영암까지 서해안 중심도시에 대중국 수출기업밸리 조성, 500개 한전협력업체 이전에 따른 에너지밸리 조성, 자동차밸리 조성, 문화콘텐츠밸리조성 등의 변화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는 마인드와 투자유치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워크숍이나 전문가 연구용역을 토대로 한 지역역량을 모으는 노력을 통해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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