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의 날' 행사 내달 1일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3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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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용줄다리기ㆍ강강술래ㆍ윷놀이 등 민속놀이로 '화합 한마당' [해남=정찬남 기자] ‘함께해요 해남군민 열어가요 희망해남’의 슬로건 아래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5월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다양한 민속경기와 체육경기가 진행되는 것과 함께 군민 중심의 체험행사로 꾸며져 개최된다.

북평용줄다리기와 읍면 풍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며, 기념식에서 군민의 상 수여와 군정유공자 해남읍 민중기씨외 1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입장식도 하나의 볼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읍·면별로 특색있는 입장 연출은 물론 경기장 제1문을 통해 모든 읍·면이 하나돼 입장함으로써 군민 화합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준비됐기 때문이다.

식후공연으로는 우수영 강강술래가 화려하게 연출된다.

군민 체험행사로 연날리기와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체험과 함께 풍선아트와 탁본체험 등 추억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건강체험부스와 향토음식점은 부대행사로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읍·면의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민속경기로 윷놀이, 단체줄넘기,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7개 종목이 있고 체육경기로 축구, 게이트볼, 씨름 등 9개 종목이 펼쳐진다.

각종 경기 진행과 함께 축하행사로 무용단 공연과 진국이, 민수연씨가 함께하는 출향가수 공연,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함께 군민의 날 전야행사는 군민광장 특설무대에서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초대가수 박진도, 진성 등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진행되고, 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예심을 거쳐 오는 28일 오후 1시 우슬경기장에서 본선 녹화를 한다. 초대가수로 박상철, 현숙씨 등이 출연한다.

박철환 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발전하는 해남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화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땅끝탑에서 채화돼 오는 5월1일 우슬경기장 성화대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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