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학생이 전통시장 알리기 나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1 1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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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역내 14~16세 중학생들로 구성된 ‘1416 청소년 블로그 기사단’(이하 기사단)이 오는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기사단은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 자신들이 체험한 스토리와 사진, 영상 등을 블로그에 올려 생생한 전통시장 모습을 소개한다.

올해 참여하는 블로그 기사단은 대경중, 장충중, 금호여중 등 총 3개학교 학생들 39명이며 지난 10일 발대식을 열었다.

블로그기사단은 학사일정에 따라 학교별로 올해 총 4~5회 전통시장을 방문해 먹거리, 명소, 명물 등 생생한 시장의 모습을 동영상이나 사진 등으로 자유롭게 담아 중구청 공식 블로그의 ‘전통시장 이야기’ 코너에서 게재했다.

구는 블로그 기사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연간 3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인정해주고, 오는 11월 전체 블로거 중 활동이 뛰어난 학생과 담당교사에게 표창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블로거 기사단원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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