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프렌들리, 중국유학생과 함께 시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9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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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중 대학생 SNS 서포터즈단 제1기 위촉식 가져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중국어가 가능한 지역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 40명(한국 8‧중국 32)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단 제1기 위촉식을 지난 17일 시 청사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민선 6기 핵심 사업으로‘차이나프렌들리’를 추진 중인 광주시는 서포터즈단, 중국 주광주 총영사관과 함께‘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서포터즈단은 앞으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비롯해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비엔날레, 충장‧김치축제 등 주요 행사와 관련 정보를 UCC 콘텐츠로 제작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시나블로그 등에 올려 중국 각 지역으로 퍼뜨리게 된다.

또한 K-POP댄스, 메이크업을 포함하는 최신 한류와 템플스테이, 홈스테이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문화의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이해하고, 요우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국내 다른 도시에 거주하는 중국유학생을 대상으로‘친구 초청 1+1’이란 주제의 초청행사를 개최해 광주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빛고을 문화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여러분은 단순히 광주란 도시의 홍보가 아닌 신 황해권 시대를 맞아 우리와 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낼 것이다.”며“모든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는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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