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일본뇌염' 감염병 원천차단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6 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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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매개 모기 및 유해 해충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을 최소화 하고자 16일 해빙기 2차 일제방역을 11개 읍·면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하수구, 저습지풀, 웅덩이 등 모기유충 서식처에는 가열연막을, 영암읍하수구에는 가열연막과 유충 구제제 투입 등 대상별로 효과적인 방역 방법을 택해 실시했다.

또한 축산농가에는 감염병 매개 모기 주요 발생지인 축사안팎, 가축오물처리장 등에 대한 잔류분무 소독과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 주길 바라는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영암군 보건소는 질병정보 모니터망 155곳에 대한 정비를 마쳤으며 이후에도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자율 방역단을 활성화를 통해 하절기 효과적인 방역활동으로 집단 감염병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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