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위안부의날 기념 응원메시지 전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13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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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제4회 위안부의 날'을 기념한 소녀상 전달 릴레이 ‘Do the right Thing’에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최근 메시지 전달을 위해 성북동 심우장을 찾은 김영배 구청장은 “제4회 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의미를 더욱 널리 전하기 위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이 깃든 심우장을 선택했으며 구민은 물론 국민과 해외동포의 관심과 지지가 확산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위안부의 날은 미국 글렌데일시에서 2012년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행사로 매년 7월30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으며 'Do the right Thing'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고 참여자가 응원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SNS에 올리고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이다.

구는 청사 1층에 김서경 작가의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소녀의 꿈’ 소녀상을 전시하고 있으며 ‘위안부의 날’ 행사 주최측과 손잡고 지난해 12월 ‘제3회 위안부의 날 기념행사’ 전시를 성북예술창작터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다음 응원메시지 대상자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인재들에게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동덕여대 김낙훈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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