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성 전 회장이 정치인들에게 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와 자금 인출 시기가 겹쳐 여야 모두 검찰 수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이 기간 동안 경남기업의 자금 32억원이 100만원 단위로 별도의 증빙 없이 수시로 인출된 사실을 확인, 정치권 로비자금으로 쓰였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회계 책임자인 한 모 부사장에게서 고 성 전 회장의 승인을 받아 인출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성 전 회장에 비자금 조성 여부를 추궁했지만 성 전 회장은 보고 받은 적 없고 인출사실도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8명이 거론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등장하자 이 돈의 성격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