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5 민·관협력 활성화 공모사업' '영암군' 선정… 밀착복지실현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6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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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정부의 '2015년 민·관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남에서는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지자체(공공주도형)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 공모사업은 국민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등을 계기로 정부가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이웃이 발굴하고 지역 스스로 해결토록 하는, 새로운 민·관협력의 모델사업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신설된 무한돌봄팀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구호로 연초 각종 교육과 전체 마을회관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치며, 복지이장 390명 읍·면복지협의체 164명의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복지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를 안게 된 영암군은 명실상부한 민관협력 사업의 메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2000만원을 필두로 3년 연속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그동안 추진해왔던 민·관협력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전 군민이 공감하고 따뜻함이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며, 현행법과 제도상 자격 요건이 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보호 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대해서도 ‘무한사랑’ 정신으로 이중 삼중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해내기 위해 특화된 지역시책 개발 등에 더욱 박차를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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