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 3719억원 편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01 12:2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당초 예산 3,173억 보다 7.08% 증가한 245억 증액 확정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주민숙원사업 등 적극 반영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주민숙원사업 등 적극 반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금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예산 3473억 원 보다 245억 원 증가(7.08%)한 3719억 원 규모로 편성․확정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당초보다 200억원이 증가(6.50%)한 3286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억원이 증가(1.32%)한 82억원이다. 공기업특별회계는 44억 증가(14.48%)한 349억원이다.


이번 추경 편성 주재원은 국․도비보조금 변경 39억원, 지방교부세 확정분 151억원, 세외수입 15억원 등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 편성내역을 보면, ▲ 농림해양수산 분야 90억원, ▲ 환경보호분야 56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4억원, ▲ 사회복지분야 22억원, ▲ 문화 및 관광분야 20억원 등이 편성되었으며, 특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 맞춤형친환경농자재 지원 등 농림 분야와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 등에 많은 예산이 편성됐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1회 추경예산은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예산 변동사항 반영과, 법적 필수경비 부담, 지역현안사업 위주로 반영하였으며,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주민숙원사업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