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75회 21영암포럼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6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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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교육감 초청‘미래를 위한 교육’강연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25일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를 초청,‘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로‘21영암포럼’을 개최했다.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 영암출신으로 광주일고,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과 이학석사, 이학박사 취득 후, 1994년 순천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임용돼 2006년 최연소 국공립 순천대학교 총장 역임, 제16대, 제17대 전라남도 교육감에 당선돼 현재 전남도교육감으로 전남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민과 공직자, 학생 등 7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장 교육감은 노자(老子)‘知人者智 自知自明’을 인용, 자신을 알고 다스려 세상을 밝게 보는 눈이 필요하다는 고사를 인용, 전남교육의 방향성을 우회적으로 소개했다.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무지개학교 확대를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농어촌 통학문제 해결 등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 △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지속 가능 발전 교육을 위한 친환경 건강 학교 만들기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민주적 학교 만들기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 교육감은“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 이라는 목표로 지향하며, 미래핵심역량 교육의 강화로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 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암군이 주체한‘21영암포럼’은 주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군민과 기관·단체 임직원,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75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경제, 문화, 환경, 건강 등을 주제로 군민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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