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일본뇌염모기 유충등 대대적 구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5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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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에서는 지난 24일 영암읍을 포함 11개 전 지역에서 일본뇌염 등 매개체 전파질환 관리를 위해 해빙기 유충구제 및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영암읍에서는 깔따구 발생으로 인해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시가지 하수구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유충을 구제하고, 연막용 살충제 공간살포로 성충을 구제하는 방법을 동시에 시행했다.

올 한 해 동안 방역사업 수행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지난 11~13일 3일간 덕진면을 시작으로 방역소독기를 순회 수리했고, 읍·면 담당직원과 관계자들에게 작동방법과 사용 후 보관법 등 교육을 마친 바 있다.

가축사육 농가에서는 감염병 매개모기의 주요 발생지 축사 및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고, 축사 안팎, 주변 풀숲, 웅덩이에 잔류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활동을 수시 수행해 주길 바라는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영암군보건소에서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읍·면 자율방역단을 활성화해 감염병 발생취약지역 및 재해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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