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왕인농업대학은 한우 심화과정과 무화과 유기재배 2개 과정·7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우 고급육 생산과 경영비 절감기술, 무화과 유기재배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안점을 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 역점시책인 유기농업을 확산시키고자 무화과 유기재배 과정을 신설, 무화과에 대해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대학 학사운영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2~4회 연간 총 20회 100시간 이상으로 추진되며 총 75% 이상 출석시 수료가 가능하며 수료자에 대해서는 영암군에서 각종 사업 신청시 교육이수 점수로 인정, 가점이 부여된다.
한편 왕인농업대학장(영암군수 전동평)은 “이번 왕인농업대학 2개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작목인 한우와 무화과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다 같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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