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건설기술자문단은 오는 4월부터 2년간 광주시에서 발주하는 대형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자문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사항은 ▲시 발주 50억 원 이상 대형건설공사에 대한 현장점검 ▲대형건설공사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및 기술자문 ▲건설분야 발전을 위한 개선방향 의견 개진 등이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환경, 기계, 전기, 소방, 조경분야 등7개 분야에 총 100명으로, 참가 자격은 건설분야 박사 또는 기술사, 건축사 자격 등을 소지한 사람이거나 건설공사에 실무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된다.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범시민건설기술자문단이 대형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과 건설 관계자가 소통하는 계기가 됐고, 특히, 건설공사 중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가 많았다.”며“시민들의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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