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국도비 확보 팔걷어 공모사업등 62건 본격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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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국ㆍ도비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이달 9~10일 양일간 고영윤 부군수 주재로 '2015년 국·도비 및 평가대비 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및 평가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건의사업 15건(국비 1634억원), 공모사업 47건(국비 561억원) 등 총 62건의 사업이 보고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기능보강사업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노후 농공당지 시설 개보수 사업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대불 산단 공동 물류장 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6차 산업화 지구조성 지원 사업 ▲무화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난전 재해예방 배수펌프시설 정비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이 새롭게 발굴됐고, 일부 사업은 이미 중앙부처의 담당자들과의 면담 등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연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1월 올해 1~6월을 ‘민선 6기 골든타임’으로 선언하고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는 “열악한 재정확충을 위한 국ㆍ도비 확보와 각종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민선6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를 복지영암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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