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9 1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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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득보전직접지불제 등 49건 780여 억원 전액 국비 지원 결정...농업 예산 비율 점차 국비 의존도 증가...올해 대비 25% 증가한 152억 증액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지난 6일“2016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신청에 따른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청 낭산실에서 개최된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원 및 관련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심의대상 사업은 지난달 11일까지 읍면사무소 등에서 신청 받은 농림사업으로 영암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 농업경영컨설팅지원 등 49건에 774억3천6육백만원 전액을 국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이 금액은 2015년 농림사업으로 확정된 621억6천팔백만 원보다 25% 증액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인 단체 대표와 선도농가가 심의회 위원에 다수 포함돼 있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형평에 맞는 예산안을 반영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내년도 농업관련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농업인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농업관련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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