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대회 성공개최 위해 기관‧단체‧대학, 사전 준비 및 홍보 다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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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16개 대학, 공사공단, 체육단체, 등 각 분야 협력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범시민적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관․단체․대학 협력회의를 열고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장현 시장은 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16개 대학, 공사공단, 체육단체, 여성단체, 직능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이행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관․단체들이 앞장서 주고 U대회 홍보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는 시민 서포터즈 5만명 모집, 대회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행하는 차량 2부제, 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U대회 기간 중 열리는‘청년 문화난장’에도 지역 내 대학 동아리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하고, 대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대학 총학생회장, 동아리회장들과 별도의 모임을 갖기로 했다.


조선대 박대환 대외협력처장은“해외 관광객 유치에 파급력 있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할 필요가 있다.”며“대회를 관람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서정훈 광주NGO시민재단센터장은“시민서포터즈는 좋은 계획이므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대 김갑용 기획처장은 방학 기간에 열리는 U대회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학과 국가별 또는 종목별로 매치하고 세계 대학생들이 광주로 유학 올 수 있도록 U대회 기간 대학별 홍보부스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평호 시 체육U대회지원국장은“대학의 비교과과정에 U대회 참여와 연관되는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U대회가 광주시만이 준비하는 행사가 아니고 시민 모두가 이 대회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이날 참석한 관계자들과 모두 하나 돼 성공적인 U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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