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세정평가 장려상 '영암군'… 5300만원 획득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2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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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2일 2014회계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과 시상금 300만원,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암군은 지방세정 업무능력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영암군은 최근 10년 동안 최우수상 3번, 우수상 3번, 장려상 3번 등 총 9회에 거쳐 수상해 도내에서 어느 시·군보다 탁월한 지방세정 실력과 최우수 군의 입지를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고영윤 부군수를 중심으로 세무업무에 종사하는 40여명의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납세자 본위의 세정실현과 근거과세, 실질과세 원칙에 의한 지방세를 부과, 징수율 96.5%라는 놀라운 징수실적을 달성한 것에 기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수확충을 위해 F1경기장내 주차장을 이용, 렌트카 업체유치 등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 70여억원의 세수증가를 가져오는 등 경제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전라남도 군 단위 세수규모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금까지 납세자에게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공무원의 부단한 업무연찬을 하고, 부실과세를 예방하기 위해 과세 예고 등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누락세원 방지를 위해 지방세 과세대장의 철저한 정비를 하고, 탈루세원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지방세무조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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