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지역 사수 온 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1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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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지난 2월26일 2015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한 군은 정기적인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약품 및 예방백신 공급 등의 빈틈없는 추진으로 지역의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이미지를 사수함은 물론 악성 가축전염병 제로화를 위한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협의했다.

또한 2015년도 가축전염병 예방사업을 위한 소 탄저?기종저 등 소 전염병 예방약 6종, 돼지열병?단독 등 양돈분야 2종, 개, 닭, 꿀벌 등 5개 축종에 대한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약 16종을 선정, 조기에 구입해 공급키로 했다.

강진군에서는 공동방제단 보급용 소독약품을 선정, 공급할 계획으로 소독약품의 경우 방역협의회에서 추천된 5개의 약종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현재 전국적으로 구제역과 AI가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구제역 및 AI가 종식될 때까지 농장단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며 “가축방역협의회는 축종별 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가축방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최적의 약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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