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정기반 정비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6:30: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올해 농업기반정비사업의 영농기 이전 조기 완료를 위해 군과 읍·면 담당 시설공무원을 주축으로 한 합동설계단을 운영, 100여건의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운영된 합동설계단은 지난 11~17일 운영된 가운데 소규모 농업기반정비사업, 농경지유지관리사업, 시설관리사업, 농로교행지설치사업, 흙수로구조물화사업 등 영농편익과 직결되는 농업기반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실시설계를 시행했다

특히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해 영암군은 1억여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사업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조영율 안전건설과장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들을 마무리해 농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견실한 시공과 부실시공 사전예방을 위해 공사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