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산림항공관리소, 설 연휴 기간동안 산불진화헬기 비상대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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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출동 ‘골든타임제’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
[영암=정찬남 기자]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철희)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산불조심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매년 설 연휴에는 성묘객 및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발생이 많고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영농준비를 위한 논ㆍ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광주, 전남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해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헬기 즉각 출동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김철희 소장은“성묘객과 입산자들은 화기 취급에 주의를 당부한다.”며,“만약의 산불발생 시 산림헬기‘골든타임제’운영을 통해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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