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6월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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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최대 2작품 접수 [강진=정찬남 기자]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전남 강진군의 강진청자축제 기획행사인 '제15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부문과 디자인부문으로 나눠 국적, 연령에 제한이 없이 개인 및 단체가 1인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기형이나 형태의 제약은 없으나, 고려청자의 신비한 비색과 다채로운 문양, 유려한 곡선을 바탕으로 청자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한 청자로 한정한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8~11일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작성 후 1차 서류접수를 강진청자박물관에 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6월18일 발표된다.

1차 심사 합격자는 오는 6월26일까지 2차 실물(작품)을 강진청자박물관이나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총 27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전통, 디자인부문 총괄 대상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우수상, 다수의 특선과 입선자는 부문별로 상장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7월7일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 통지된다. 입상작품들은 오는 8월1~31일 한달 간 청자박물관내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청자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1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인 고려청자를 시대에 맞게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예작가와 학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 홈페이지 또는 강진청자 박물관(061-430-374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43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8월1~9일 9일 동안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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