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설연휴 당번병원·약국 68곳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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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비상진료체계 가동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보건소에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8~22일 5일간 응급환자 발생대비 및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에 대비하고자 지역내 병·의원, 약국, 소방서가 협력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비상진료 참여기관은 의료기관 18곳, 약국 24곳, 공공보건기관 24곳 등 68곳이며, 군 보건소는 설 당일(19일)과 일요일(22일)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보건소에서는 각 의료기관과 약국에 공문을 발송, 근무 지정일에 성실한 근무 당부와 일별 진료 운영계획서, 휴진 안내문을 배부,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주민불편 최소화에 힘쓰도록 했다.

지난해 5월 응급의료기관을 반납해야 할 만큼 내부적 진통을 겪고 있는 영암병원에서도 설 연휴에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진료할 것임을 밝혔다.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상담 및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근무 안내는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영암군 홈페이지(www.yeongam.g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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