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산림조합, "2014, 종합운영평가결과 경영우수조합"에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2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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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년 3년 연속 최우수조합 등극...신용사업부, 산림경엳 등 흑자 전환... 309억 여신 확보 등 경영지표 우수로 조합원 신뢰 구축.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산림조합이“2014년도 종합운영평가”결과 전국 144개 산림조합 가운데“경영우수조합”으로‘선정’, 중앙회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산림조합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산림경영지도’부문‘최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총 9천8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인센티브 포상금액은 전액 조합 경영비로 귀속해 사용했다.


해남군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경영우수조합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창의적인 경영 마인드를 통해 사업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오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59억3천만 원 대비 127%증가한 75억2천만 원의 사업수익을 올렸다. 이는 신용사업부의 이자 및 수수료 수입과 산림사업 분야 계약으로 인한 수익을 발생시켜 조합원들의 신뢰감을 높였는가 하면 조경수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조합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금 7억 원 자부담 3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남읍 고도리에 조경수유통센터를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조경수유통센터를 개장하기 전 나무시장의 매출은 겨우 1억6천6백만 원에 불과 했으나 2014년도에는 개장 전 대비 307%증가한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樹苗) 5억9백만 원의 놀라울 만한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상호금융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영세한 산주 및 임업인에게는 산림경영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자율적인 임업경영과 농산촌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2011년 245억 원 대비 126%증가한 309억 원의 여신액을 보유한 우량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1년부터 추진된 장학사업에는 총 50인에 대해 2천7백4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조합원들의 자녀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해남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도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매년 5백만 원씩 장학금 총 2천만 원을 기탁하며 해남군 인재육성 후원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해남군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의 혁신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조합의 성장을 이뤄가며 2012년 당기 수익을 1억8백만 원, 2013년 1억2천6백만 원, 2014년 2억1백만 원 등 취임이후 3년 연속 꾸준한 흑자경영성과를 올리며 전국최고 조합을 목표로 발전해 가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매년 전국 각 지역 산림조합의 종합운영결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경영우수조합에 대해 기관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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