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영암사랑상품권 판촉행사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6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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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6일 현대삼호중공업(이하 삼호중공업)을 직접 방문해 ‘2015년 설맞이 영암사랑상품권 판촉행사’를 개최해 2억88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호중공업 39개 부서와 86개 협력업체 직원 1439명이 참여, 명실공히 영암군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상권 지킴이가 돼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현대삼호중공업에서는 매년 영암사랑상품권 구매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억5900만원 상당을 구매한 바 있다.


지역상권 회복과 자금 외부유출 억제를 위해 유통된 영암사랑상품권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발행한 91억원 중 85%인 77억5700만원이 판매돼,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영암군은 ‘영암사랑상품권 3% 할인 판매제’를 시행하고, 군 산하 공무원들의 일숙직비와 시상품을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정 가맹점수는 646곳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영암사랑상품권은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를 비롯한 읍·면 회원농협과 일부 축협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증대에 영암사랑상품권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 기관·사회단체,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영암사랑상품권 애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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