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면, 시흥 정왕4동서 직거래장 열어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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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등 30개품목 선봬 1000만원 매출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미암면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4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설맞이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판촉행사에는 미암면 지역내에서 생산된 호박고구마를 비롯해 건 나물류와 곡류 등 30여 품목, 1000여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영암군 미암면은 시흥시 정왕동과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미암면은 자매결연 단체인 정왕4동 주민들에게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영암군 미암면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농업 청정지역으로 간척지에서는 양질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름진 황토밭에서는 명품 고구마를 생산해내고 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김희석 미암면장과 조정기 영암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민대표들이 참석했다.

미암면 관계자는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정왕4동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향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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