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고위법관 61명 인사단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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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장 조용구·서울고법원장 심상철

[시민일보=박기성 기자]대법원(대법원장 양승태)은 법원장 18명에 대한 보임 및 전보 인사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61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12일자로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에 따르면 조용구 서울고법 부장판사(59·11기)가 사법연수원장, 심상철 서울고법 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11기)가 서울고법원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또 우성만 부산고법 부장판사(57·12기)가 대구고법원장에 보임되고 부산고법원장에 윤인태 부산지방법원장(58·12기)이 보임됐다.

조병현 서울고법원장(60·11기), 최재형 서울가정법원장(59·13기), 최완주 서울행정법원장(57·13기), 황한식 서울동부지법원장(57·13기), 성백현 서울북부지법원장(56·13기) 등 현직 법원장 5명은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복귀했다.

이로써 총 10명의 법원장이 고등법원 재판부에서 재판장을 담당하게 됐다.

법원행정처 차장 및 지방 가정법원장 등 전국 법원장 32명 중 18명이 신규 보임이나 전보로 교체됐다. 인사 대상 법원장 18명 중 6명은 신규 보임됐다.

이번 인사 총 규모는 전보 52명, 겸임 3명, 겸임해임 4명, 직무대리 2명 등 총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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