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3일 '사랑의 헌혈' 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2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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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앞장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이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동절기 응급혈액부족 현상을 줄이고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3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 진행한다.

1팀은 군청 헌혈버스에서, 2팀은 오전 금정보건지소·오후 학산보건지소에서, 3팀은 삼호읍사무소에서 진행되며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금정·학산 청년회, 학산·서호 자율방범대, 유관기관, 단체, 군민, 학생 등이 헌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후 건강한 혈액이 새로 만들어져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줄어들고 간암, 폐암 등의 발병률이 낮아지며 혈액검사를 통해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군민들에게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주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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