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해부터 강진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더욱 효율적이고 입체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해 강진의 'Best 1'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
이에따라 ‘강진 대표 12대 농·특산물’로 국가지정 명인이 만든 전통주, 강진 착한 한우, 청정지역의 청자골 토하젓, 전통방식을 고수한 한과, 조청, 전통 장류,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실속형 떡, 간장절임, 건강을 담은 표고버섯, 여주, 전복, 전국 브랜드 쌀 프리미엄 호평을 확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추석명절에는 서울 직거래장터에서만 2억1500만원(2013년 대비 30% 증가)이라는 놀라운 매출을 기록했고, 농협과 축협의 매출이 16억원을 돌파하며 지난해 대비 10% 상승 성과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그동안 명절 선물로 인기를 누린 전통식품(한과, 조청, 떡)과 한우, 그리고 강진군의 지속적인 개발 지원으로 새로운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여주, 표고버섯 등 건강식품이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티백, 가루, 환 등으로 개발되며 강진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전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직거래 지원센터를 통해 명절 때만이 아니라 연중 강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의 고객에게 질과 실속을 함께 줄 수 있는 감동 강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과 지원을 통해 보다 다양한 강진의 농ㆍ특산물을 개발하고 알려 우리지역 농·수·특산물이 많이 애용되고 지역 농·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강진농산물 고정고객, 국내 100대기업과 프랜차이즈(외식분야)업체, 관광관련 업체 등 총 2만건의 우리농산물 구매 협조 서한문과 국가기관, 각종 공사, 대학 등 정부산하단체에 구매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TV광고 등을 통해 강진의 쌀, 착한한우, 전통장류, 레드3(딸기, 파프리카, 장미)를 집중홍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오는 2월11일부터 이틀간 관악구청 광장에서 3개 업체가 참여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 도시민들에게 청정지역 강진 농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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