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업투자유치추진단 구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8 1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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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기업유치와 대불산단의 업종다각화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했다.


고영윤 영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추진단은 산업효과가 큰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농·식품산업 유치팀 ▲렌터카업체 유치팀 ▲자동차튜닝산업 유치팀 ▲요트산업 유치팀 ▲리조트·서비스산업 유치팀을 구성,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팀별 세부 활동계획 및 활동방향을 수립하고, 수시로 투자활동 정보공유 등을 위해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 투자유치추진단 중 ▲농ㆍ식품산업 유치팀에서는 오는 2015년 말까지 조성할 계획인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에 입주할 농·축산 관련 식품 제조업체를 타깃기업으로 유치활동을 전개 ▲렌터카업체 유치팀은 지방세수 증대 효과가 큰 자동차 대여사업인 렌터카 업체에 인허가 등록 지원 ▲자동차튜닝산업 유치팀은 삼포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에 따른 기업유치활동 전개 ▲요트산업 유치팀은 요트산업 기업지원 인프라활용한 기업유치 ▲리조트·서비스산업 유치팀은 월출산 등 영암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시설, 교육시설 유치하기 위해 분야별로 기업유치 활동을 위한 총력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투자유치추진단을 중심으로 올해 말 완공예정인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의 조기 분양과 대불산단에 우량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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