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명인·명품·명소 찾습니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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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내달 25일까지 접수… 브랜드 개발 일환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타지역과 차별화되는 명인ㆍ명품ㆍ명소를 발굴해 특색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2015년 명인ㆍ명품ㆍ명소 신규 지정' 신청을 오는 2월25일까지 군 미래산업과와 해당 실과소,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 분야는 명인ㆍ명품ㆍ명소로 명인은 농업ㆍ수산업ㆍ축산업ㆍ임업 분야, 식품 분야, 명품은 음식분야를 포함한다.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면서 기예가 뛰어난 사람, 강진군을 대표할 수 있는 품목, 역사ㆍ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곳 등이 신청 가능하다.

지정은 1차로 해당 실과소에서 서류심사, 현지 확인을 하고 심의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차로 미래산업과에서 주관하는 명인 등 심의위원회에 상정하는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또한 명인ㆍ명품 지정자를 대상으로 특성화사업 신청도 오는 2월25일까지 함께 받는다.

명인ㆍ명품 1인(곳) 1건 신청을 원칙으로 신규 개발사업 및 감성관광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사업, 강진의 관광상품으로 개발가능성이 높은 사업, 전국적인 상품화의 지속성이 있는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15년 강진군의 보조금과 이중 중복 지원을 제외하고 보조금 성격에 부합하는 사업만 지원하며 1인(1건)지원한도는 500만원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만의 'Only 1, Best 1' 명인ㆍ명품ㆍ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관리함으로써 강진의 위상을 드높이는 지역의 미래전략사업으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13년부터 명인 등을 지정, 현재 명인 20인, 명품 13개, 명소 20곳 등 총 53건을 지정ㆍ관리하고 있으며, 명인ㆍ명품ㆍ명소 등의 관광자원화로 지역 발전 및 군민 소득 향상에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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