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지역 누비며 주민고충 청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7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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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민선6기를 맞이해 처음으로 군민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영암읍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군민과의 대화에는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장, 산업단지 입주업체, 체육회, 노인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직능단체 등 5백여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전동평 군수와 영암군의회 조정기 부의장이 이하남 의장을 대신해 참석했다.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2014년 군정 성과와 2015년 주요 업무 및 지역별 현안보고에 이어 군정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전 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지역민들과 크고 작은 민원과 숙원사업을 논하며 150여분 동안 대화의 시간을 함께했다.

시종면 퇴비공장 악취문제 해결과 관련된 질문에서, 전 군수는 행정이 미치는 최대한 법적 조치를 취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애로를 위로했다.

또한 금정면에서 생산된 영암대표 농산물인 대봉감 가격하락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출하조정 등 가공시설 기반 구축 등을 영암군의회와 협의해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오는 2월5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대화 일정은 ▲27일 영암읍·덕진면 ▲28일 신북면 ▲29일 군서면·미암면 ▲2월2일 금정면 ▲3일 시종면·도포면 ▲4일 학산면 ▲5일 서호면·삼호읍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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