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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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농촌 여성들의 건강유지 및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2015년 찾아가는 여성교육’을 실시해 호평받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3월20일까지 진행된다.

찾아가는 여성교육은 교육수강에 대한 욕구는 있으나 농사일과 거리이동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여성의 실정과 형편을 감안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지역은 지역내 7개 읍·면(금정·신북·시종·도포·군서·학산·미암) 등으로 농촌여성 170명을 대상으로 읍·면 회의실,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주 2회·2시간씩 2개월간 실시된다.

나머지 지역은 해당면에서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이번 교육에서 제외됐다.

교육 과목으로는 노래교실, 비즈공예, 한지공예, 피부관리, 라인댄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농한기를 이용한 찾아가는 여성교육은 농촌에 영농기반을 두고 살아가는 영암지역 여성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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