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 군수는 기업인회원 50여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대불산단에 입주한 기업체로부터 다양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시정할 내용은 빠른 시일내에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전 군수는 국내외 경제 악화로 인한 중소기업의 힘든 현실을 공감하고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자 올해 영암군 테크노폴리스사업소내에 사무실을 신설, 산업단지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행정의 접근성을 높여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업이 마음 놓고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한편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대불산단은 총 1만1524㎡로 336개 기업이 입주해 현재 306개 기업이 가동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1만3114명이다.
2014년 6월 기준 입주기업들의 총 매출은 1조4826억원이며 이 가운데 6억1000만불 수출 실적을 올려 영암군 최대 산업단지로 가동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불산단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인들의 기업 생산 활동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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