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는 23일까지 농촌진흥시범사업 37건 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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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장 가능한 대체·틈새 소득원 개발 보급 확대와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현장보급을 위한 '2015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식량작물시범사업 분야 9건, 채소, 화훼 원예분야 19건, 축산분야 6건, 귀농 및 농촌자원분야 3건 등 총 37건의 사업을 확정 신청받는다. 여기에는 약 30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강진·여주 특화브랜드 육성 시범 사업, 용도별 맞춤형 특수미 생산 유통 기술 시범,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시범, 수출용 절화수국 확대 재배 생산단지 조성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시범, 농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사업 등이다.

특히 강진여주 특화브랜드 육성 시범 사업은 2년 연속 전남농업기술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노지·비가림하우스 재배 확대, 가공시설 지원, 브랜드육성, 가공식품 개발 등 여주 주산단지화 및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된 사업은 오는 2월 초 담당자들의 현지실태 조사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실정에 맞고 소득과 연계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자되는 농업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특히 지속적인 사업성과 도출을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촌진흥시범사업 접수는 군 농업기술센터와 읍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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