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관광지 스탬프랠리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2 1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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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올해 관광객들의 해남방문을 기념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광지 스탬프 랠리'를 운영키로 했다.

참여 방법은 지역내 주요 관광지인 땅끝전망대와 고산유적지, 두륜산케이블카, 대흥사, 해남공룡박물관, 우수영관광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송호해변, 송평해변, 사구미 해변 등 10개의 관광지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도장을 찍은 뒤 응모하면 된다.

군은 매년 상ㆍ하반기 두 차례 추첨을 통해 해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선물로 제공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2014년 하반기까지 스탬프 랠리에 응모한 225명 중 40명을 추첨했으며, 당첨자들에게는 호박고구마와 미역, 다시마, 땅끝햅쌀 등이 담긴 해남농수산물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남을 폭넓게 둘러보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도입한 스탬프랠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관광도 하고 우수한 해남의 농수산물을 선물로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스탬프랠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들을 구축해 해남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들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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