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라남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 '영암군' 뽑혔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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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민선6기 출범 이후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슬로건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전남 영암군이 '2014년 전라남도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선6기 로드맵 완성을 위해 각종 신규시책발굴과 군민 의견수렴 등을 추진한 결과 제안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가져다 준 것이다.

특히 영암군은 민선6기 신(新)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지난 9월 15~19일 개최한 '2015년 주요업무 및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총 72건의 시책을 새롭게 발표해 이 중 절반 이상이 2015년 예산에 반영됐다. 또한 평시에도 '무화과산업 특구 지정' 등 다양한 제안들이 시책으로 채택돼 2015년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영암군은 학습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시책동아리(학습동아리)' 운영을 해 온 점과 이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워크숍을 개최해 제안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새해에도 다양한 포상과 지원책을 통해 제안제도를 활성화시켜 군 산하 공직자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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