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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팃이 진행하는 EBS 스스로 배움터는 초, 중, 고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학교 수업이다. 1:1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스마트 러닝시스템으로 완성될 예정될 프로그램은 EBS의 검증된 교육 콘텐츠에 포켓EBS로 유명한 ㈜싸이들의 교육 시스템 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더해 개발된다.
방과후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급받은 태블릿PC로 교과별 진단테스트를 받는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교과과정 이해도에 맞춰 제안되는 1:1 맞춤 프로그램에 따라 학습할 수 있다. EBS 스스로 배움터 시스템 학생들의 자가진단 평가를 토대로 각자에게 맞는 개인별 수업참여방식과 학습일정을 결정해주는 것이다.
또한 각자의 학습성향에 맞는 EBS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제안하고, 이를 학생 및 수업을 도와주는 큐레이터 선생님과 함께 결정한 후 학습을 진행한다.
당일 수업을 마치면 퀴즈를 통해 성취도를 평가하고 틀린 문제는 다시 복습 하도록 이루어진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높여주기 위해 학습노트에 학습일기를 작성하고 이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방식도 구성되어 있다.
EBS 스스로 배움터가 갖춘 서비스는 이 뿐만이 아니다.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학습상태가 우수하고 학습일기 등을 성실히 수행하는 학생에게 장학시스템을 제공한다. 단기적으로는 공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학습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부모들에게는 전용 스마트폰앱을 제공해 아이의 학습진도와 어떤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지, 성취도는 어느정도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처럼 방과후 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1:1 맞춤형 학습할 수 있게 된 것은 EBS가 보유하고 있는 학습자의 학습성향 및 학력을 분석해주는 진단 도구 덕분이다. EBS는 7만여 학습자료를 학습자 수준별로 재구성하여 제공했다.
캐스팃의 주호현 대표이사는 “공영방송인 EBS의 질 높은 콘텐츠를 활용해 개발한 EBS 스스로 배움터 프로그램이 개인별 학력차를 줄이고, 공교육을 지원하는데 활용되리라 믿는다”며 “학생들이 성취도와 학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큐레이터 양성을 통해 경력단절자의 경제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스팃은 EBS 스스로 배움터를 지방과 수도권간 교육의 질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사교육비 절감을 이룰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업체 측은 EBS 스스로 배움터 시스템과 지자체, 대학, 사회적 기업 등을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학교를 중심으로 방과후 복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는 취지를 전했다.
현재 캐스팃은 EBS 스스로 배움터 사업 진행을 위한 지역별 총판 업체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bsssr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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