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내달 소외계층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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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태권도 강좌료 月 7만원 지급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2015년도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유·청소년들이 태권도나 합기도 등 지역내 지정된 스포츠시설을 이용해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강좌료(월 7만원)를 지원하는 체육복지 서비스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내 만 5~18세(1997년 1월1일~2010년 12월31일생) 유소년 및 청소년이며,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를 통해 직접 회원가입과 스포츠강좌 이용권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14년에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을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재신청해 선정되면, 오는 2015년에도 스포츠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선정여부는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 신청한 후 2~3주내에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되며 대상자로 선정된 유·청소년은 지정시설에서 월 단위 스포츠강좌 이용시 발급받은 강좌 이용권카드로 결재하면 된다. 다만 영어, 바둑, 한자, 음악, 미술 등 생활·문화강좌는 지원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내 취약 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체험 기회가 확대돼 건전한 여가 시간 활용과 체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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