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기센터, 전남농촌진흥사업 우수상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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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4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2년 대상과 2013년 친환경농업 분야 우수상을 받았던 강진군은 연이은 수상으로 농업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위상을 높였다.

강진농기센터의 금년 우수평가는 품목농업인연구회 육성 최우수 기관 선정, 농업박람회 생활원예콘테스트 최우수상 등 탁월한 성과와 함께 6차산업화 모델사업 공모사업 10억원 채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군은 무논점파(물 있는 논에 볍씨 직접파종)동시 측조시비(이앙기로 모내기와 동시에 입상(粒狀)의 전용 완효성(緩效性) 비료를 뿌리 옆 2∼3㎝ 지표면 3∼5㎝ 깊이로 살포) 벼 출아장 보급사업 등의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여주와 콜라비를 비롯해 보리대체작목 쌀귀리를 지역 대표작목으로 정착시켰다.

또한 귀농 1번지, 농업교육 1번지, 팜파티 등 농촌 정착과 지역 선도농가를 육성해 6차산업화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촌 일손부족문제 해결과 소득향상을 위한 시책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FTA 등 지역 농업인들이 직면한 문제점 등을 정밀히 분석하고 지역농업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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