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16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서울시의회의 2015년도 서울시 예산안 처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의 예산심의 지연으로 늦춰졌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 예산안은 안건 검토자료 등이 늦게 제출되면서 예결위 전체회의 전 단계인 계수조정 소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시의회는 기 예산안 처리를 일단 미뤄두고 계수조정 소위에서 넘어와 전체회의로 상정된 7조원 규모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먼저 의결해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예결위는 지난 8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걸러 올라온 시와 시 교육청 예산을 심사해왔다.
시의회는 이날 두 예산안 모두를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시 예산안 상정이 늦어지면서 전체 일정도 늦춰지게 됐다.
이 같은 지연사태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역공원화 사업'에 따른 시와 시의회 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