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다문화가족에 우리문화 체험학습 제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7: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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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이 다문화가정 우리문화 적응 프로그램 일환으로 최근 지역내 다문화가정 27가구·45명을 초청, 전라남도 여수에서 우리문화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단은 바다 위를 통과해 돌산(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탑승에 이어 여수 아쿠아리움에서 철갑상어, 바이칼 물범 등 3만4000마리 해양 동물들을 관찰했다.

또 싱크로나이즈 향연을 펼친 마린걸스 공연, 펭귄 먹이주기 체험, 벨루가(흰고래) 생태설명회 참여, 입체영상과 움직임을 동시에 체험하는 4D영상관, 마법처럼 살아있는 그림을 경험할 수 있는 트릭아트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이 많이 참여해 모처럼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문화가족간의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한국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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