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한마음 놀이마당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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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이 6일 강진시장에서 강진군 4개면(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마량면)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한마음 놀이마당’행사(이하 행복마당)를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행복마당은 중소기업청과 강진군이 지원하는 2014년 강진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이 행사는 강진시장을 외부에 알리고 강진군 각 읍면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총 3회에 걸쳐 열렸던 이 행사는 지난 1, 2회 때는 강진군민 2500여명과 외부관광객 1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읍·면 노래자랑, 먹거리·특산물장터, 체험행사, 경품행사 등을 준비했으며, 특히 체험프로그램과 상인동아리 공연이 더욱 늘어나 강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한층 분위기를 돋구었다.


참여읍·면과 강진시장 상인회 대표가 참가하는 노래자랑은 회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커지고 생산자가 직거래하는 특산물장터는 질 좋은 상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관심이 높은 경품행사에서는 1등 김치냉장고, 2등 자전거, 3등 고급청소기 등 총 400여점의 경품이 추첨돼 재미를 더했다.


행복마당 행사를 주관한 강진시장 박이세 상인회장은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강진시장을 찾고있다”며 “올해 마지막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해 고객 분들의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진시장은 올해 4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6년까지 약 15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경제ㆍ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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