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박사유적지 화장실' 행자부 공모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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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행정자치부, 조선일보사,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14년 제16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大賞)' 공모전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 선정된 ‘왕인박사유적지 공중화장실’은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것으로 지난 1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제16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 행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민간 화장실 등 총 132곳이 응모, 서류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로 58곳의 화장실을 1차 선정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의 현장 심사과정을 거쳐 31곳을 최종 수상화장실로 선정했다.

군이 응모한 '왕인박사유적지 공중화장실'은 지역 환경과 조화가 되도록 전통 한옥구조로 외부를 마감했다.

내부에는 연등천정을 도입, 하절기 실내온도를 낮추도록 설계됐다.

또한 위생 편의시설도 적절히 배치됐다. 영·유아를 위한 시설도 갖춘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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