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53.3㏊ 규모 밭 배수로등 기반정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7 16: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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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역내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지역내 밭 기반정비사업 대상 지구는 67곳·3563ha로 올해 마무리지구 2곳을 포함, 전체 41곳· 2629ha(73.8%)를 정비 완료했다.

특히 올해 가을 착수한 신북면 갈곡, 금수, 학동리 일원과 도포면 성산리 일원 등 2개 지구 153.3ha에는 44억4000만원을 투입, 협소한 농로길 확대포장과 배수로 정비, 용수이용시설 설치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는 2015년 착수 예정 지구인 신북 우정, 도포 통정, 봉호정 등 3개 지구(164.5ha)는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부서와 협의 중에 있어 밭 기반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조영율 군 건설방재과장은 “밭 기반정비사업을 통해 밭작물 수송의 원활과 기계화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가뭄시 적기 용수공급으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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