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내 1위,...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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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2013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201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금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전국의 모든 상․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우수 및 특수시책 등 5개 부문에 대해서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완료하고 안전행정부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의결로 평가등급이 최종 확정됐다.


영암군은 이번 평가결과에서 전체적으로 영업수지비율이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상수도공기업은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상수도 중장기 경영계획에 의거 상수도 노후 관 교체 및 신설사업을 실시하고, 정수 분야에서 수질자동측정기를 이용, 수질분석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했다.


15분 간격의 실시간 수질감시로 효율적인 정수시설 운영 등 맑은 물 공급과 유수 율 제고에 기여한 점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 된 급수관 교체, 겨울철 동파 방지 계량기 교체 사업과 AI 가축 매몰 지 인근 마을의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통해 급수 중단을 사전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상수도 보급률을 향상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이번 평가결과는 무엇보다 군민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여서 더욱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주관“2014 도로정비”상하반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4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등 잇따른 수상 쾌거로 영암군이 경사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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