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모산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대통령상'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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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신북면 모산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의 경관·환경 분야에서 대통령상인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각 시·군의 마을간 선의의 경쟁과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 신북 모산 마을은 전국에서 선발된 중앙 콘테스트에서 은상 수상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이 있기까지 영암군 모산 마을 주민들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와 협조, 마을의 전통과 경관·환경자원을 발굴을 통한 쾌적한 마을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지난 9월 전남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7일 경기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전국에서 선발된 마을분야(경관·환경, 소득·체험, 문화·복지)의 27개 마을이 참가해 실시한 중앙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인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금상, 은상 모두에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선광수 군 도시개발과장은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모산 마을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돼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이며 이번 신북 모산 마을의 수상을 계기로 영암군내 모든 마을이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마을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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