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高서 직업 특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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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교육기부봉사단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 화원고등학교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과 함께하는 하반기 '땅끝마을 아름다운 교실'이 열려 참여한 학생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해남군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을 초청해 화원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업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직업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화원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정비사와 승무원, 일반직 직원 3명이 참여해 정비사반, 승무원반, 일반직반으로 나눠 오후 3~4시에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 황용희 기술감독은 비행기의 구조와 항공정비사 업무를, 김미연 선임승무원은 승무원이 하는 일 등을 현직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군은 현직 항공사 직원들의 생생한 직업특강을 통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땅끝마을 아름다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4월2일에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지역내 중고생 2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땅끝마을 아름다운 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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